학술대회

2005년 가을연합학술대회(2005. 10. 14-15)

by 독어독문학회 posted Jan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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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어독문학 관련 12개 학회 가을연합학술대회]


회원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연구와 강의로 분주하게 보내실 회원여러분의 건강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하며, 2005년도 한국독어독문학 관련 12개 학회 가을연합학술대회의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오는 2006년에는 한국에 독어독문학이 수용된 지 100주년, 독어독문학과가 창설된 지 6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런 역사적 시점을 앞두고 각기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고 활동해온 한국독어독문학 관련 12개 학회가 올 가을에 한자리에 모여, 그간 한국독어독문학의 성과를 돌이켜보고 현재와 미래를 점검해보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한국독어독문학 관련 12개 학회가 모여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 이듬해인 2003년부터는 2년에 한번씩 격년제로 연합학술대회를 열기로 합의해, 올해 그 세 번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합학술대회는 모든 참석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기조강연 외에 영역별로 나누어 독일문학 3개 분과, 독일문화학 1개 분과, 독어학 1개 분과 및 독일어교육(DaF) 1개 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기조강연의 연사로는 파더보른 대학의 슈타이네케 교수(Prof. Dr. Steinecke)와 바이마르 고전문학재단의 에를리히 교수(Prof. Dr. Ehrlich)이며, 분과별 발표에서는 각 학회에서 추천한 발표자 30명, 토론자 30명, 사회자 20명 등 총80명이 발표에 참여함으로써 독어독문학 관련 학술대회 사상 가장 방대한 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합학술대회를 통해 개별 학회간의 학술적 교류와 대화를 활성화하는 한편, 전국의 학회 구성원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선정하여 함께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한국독어독문학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학기 중에 여러 가지 일들로 바쁘시겠지만 부디 이번 가을연합학술대회에 참석해주시어서 의미있고 유익한 토론의 장을 열어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건승과 귀 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김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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