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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시아독어독문학자대회 소식

by KGG posted Dec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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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독어독문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2016 서울 아시아독어독문학자대회 Aisiatische Germanistentagung (AGT 2016)>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내년으로 9회째를 맞는 아시아독어독문학자대회가 <대전환기의 독어독문학 – 전통, 정체성, 미래>를 주제로 2016년 8월 23일-26일까지 중앙대학교 흑석동 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국독어독문학계는 안팎으로 위기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밖으로는 ‘신자유주의 교육개혁’의 파고를 헤쳐내고, 안으로는 한국독어독문학의 정체성을 재정립하여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과제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으로 볼 때 이 과제가 그리 만만치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온갖 난관을 관통해 온 우리 학계의 오랜 저력으로 미루어 볼 때 이 또한 반드시 넘어설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AGT 2016 조직위원회>는 각별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AGT 2016>이 한국독어독문학의 정체성과 위상을 새롭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AGT 2016 조직위원회>는 환갑을 훌쩍 넘긴 한국독어독문학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성찰하는 의미에서 내년에는 우리 학계에서 개회 강연의 연사를 모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내년 대회는 ‘규모’보다는 ‘내실’을 기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8개-10개의 세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방학을 반납한 조직위원님들의 헌신으로 <AGT 공식 홈페이지>(http://agt2016.org)를 열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차제에 음과 양으로 <AGT 2016 조직위원회> 활동에 힘을 실어주신 원로 교수님들,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님 그리고 담당한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계신 조직위원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그렇지만, 특히 구조조정이 일상화된 이 시대에 학회 일을 한다는 것은 커다란 헌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AGT 2016 조직위원회>의 활동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도 무한한 애정의 눈길로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 아시아독어독문학자대회 조직위원장 오성균 드림


* 첨부 파일은 12월 5일 한국외대에서 열린 한국독어독문학회 겨울학술대회에서 보고한 <AGT 2016 조직위원회> 활동보고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