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어독문학회 학술상

한국독어독문학회는 회원들의 연구 의욕을 높임으로써 독어독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북이십일의 지원과 자체 재원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2016년에 학술상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시상 부문

「북이십일논문상」

독문학 및 문화 분야

심사 대상
직전 1년간 『독어독문학』(4개 발행호)에 게재된 회원 책임 집필 논문 중 1편
시상
매년 · 겨울학술대회
시상 내용
상장과 부상 300만원

「독일어학상」

독어학 및 독어교육 분야

심사 대상
직전 2년간 『독어독문학』(8개 발행호)에 게재된 회원 책임 집필 논문 중 1편
시상
격년 · 겨울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시상 내용
상장과 부상 300만원

이 제도를 도입한 첫해에는 「북이십일논문상」과 「신진논문상」을 선정하여 시상하였으며, 2018년에는 「신진논문상」을 폐지하고 독어학과 독어교육 분야의 논문을 대상으로 하는 「독일어학상」을 신설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북이십일논문상」은 독문학 및 문화 분야의 논문을 대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북이십일논문상」은 매년, 「독일어학상」은 격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2021년에는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2026년에는 제10회 「북이십일논문상」과 제5회 「독일어학상」을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제도를 도입한 지 10년이 지나면서 이 상은 우리나라 독어독문학계의 대표적인 연구상으로 자리 잡았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구에 전념하는 독어독문학자들의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 학술상 제도가 도입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과 헌신이 있었는데, 특히 재정적인 기반을 마련해주신 ㈜북이십일의 김영곤 대표님과 그간 학술상 선정을 위해 애써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